Thursday, October 27, 2011

@intifada69, 10/27/11 9:22 PM

황진미 (@intifada69)
10/27/11 9:22 PM
공지영 조사해야 한다는 한날당인권위 김재경위원장은 2000년 10월에 터진 진주 혜광학교 성폭력사건 (교사가 장애인 학생을 2년여간 성추행한 사건을 학교와 교육청이 무마하려한 진주 '도가니'사건)의 가해자 변론을 맡았었다. 한날당은 도가니당임을 인증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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