Wednesday, September 14, 2011

@choiyongju, 11. 9. 11. 15:35

최용주 (@choiyongju)
11. 9. 11. 15:35
미국산 사료 먹는 한국소는 한우가 아니라는 각하의 발언은 칼 맑스의 사상적 스승 포이에르 바하의 유명한 명제 "We are what we eat."라는 유물론적 세계관이 반영된 것으로, 각하에 대한 사상적 검증의 필요성을 역설하고 있다고 판단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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