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aturday, July 23, 2011

고대의대생 성추행 법정

고대 의대생 성추행 사건 1차 공판이 열렸는데요, 자신을 '법정 르뽀작가'라고 밝힌 영화평론가 황진미씨는 정말 가관이라는 요지의 방청소감을 썼습니다. http://t.co/r4j7ew1

http://twitter.com/#!/hanijjang/status/9490971465102950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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